불량농부와 초보어부

넘 일찍 시작했남?? 하긴 꿈만 꿀 수도 있으니까!! ㅋㅋㅋ 시간은 많은디 ~~~ 한꺼번에 쓸 수 있는 시간은 없고!! 짜투리 시간만 많아서리 ~~~ 짜투리 시간마다 또 꿈을 만들어 본다!! 상트 페테스부르크와 발트 3국 !! 우선은 큰 루트를 결정하기 위해, 페키지 여행은 어찌 진행되나를 찾아본..

꿈을 꾸며 2016. 10. 11. 16:18

미국이라는 나라??!! 많은 사람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 되는 나라이던데 ..... 나는 미국에 대한 거부감이 참 많다. 그래서 별 여행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2004년의 약 3개월의 여행으로 만족하고,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은 없다. 반면 캐나다는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미국보다는 인간..

꿈을 꾸며 2016. 5. 21. 17:37

지난 년초부터 준비 중인 불가리아 여행!! 가끔은 들뜬 기분으로 준비를 하다가도 ~~~ 조금은 시들해지기도 하고 ㅋㅋ 잊어 버리다가도 다시금 검토해 보기도 하고 ~~~ 여기저기 카페나 불로거에 물어보기도 했지만 ~~~ 개별 여행자가 많지 않은지, 정보가 많지 않다. ㅋㅋㅋ 우선은 비행기..

꿈을 꾸며 2016. 5. 9. 14:29

갑자기 생긴 겨울 휴가는 사량도를 다녀왔고 ..... 마눌과 딸렘은 홍콩을 다녀왔다!! 설 명절 휴가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냈다. 지난 해, 설 명절에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왔지만 ..... 명절에 여행을 하는 일은 그닥 만족스럽지가 않다. 비싸기도 하고, 번잡하고!! 여행은 주로 비수기에 ..

꿈을 꾸며 2016. 2. 12. 12:17

체코엔 프라하나 체스키크룸로프 같은 보헤미아 도시만 있는 게 아니다. 맥주보다 와인을 사랑하고, 축제마다 전통 의상을 입고 뛰쳐나와 퍼레이드를 하는 모라비안들의 땅. 보헤미아와 함께 체코를 양분해온 긍지 높은 모라비아의 일곱 도시를 다녀왔다. ↑ 체코 동부 모라비아 ↑ 체코..

꿈을 꾸며 2015. 10. 22. 21:47

언제가 될까?? ㅋㅋ 꿈만 꾸고 ~~ 그럼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

꿈을 꾸며 2015. 9. 1. 11:04

2015년 새해가 ..... 이 넘 꽃망울이 맺이기 시작한 것이 대략 지난 11월 초!!

꿈을 꾸며 2014. 12. 9. 12:04

시간만 있으면 꿈을 꾼다. 이번에는 어디를 가볼 수 있을까? 세상은 넓고 가보고 싶은 곳은 많고, 그러나 시간도 돈도 없다. 이렇게 꿈만 꾸는데 ...... 이렇게 꿈을 꾸기만 해도 행복했는데 ..... 그런데 언제인가부터는 이 일도 시들해졌다. 이유가 뭘까? 여행이라면 설렘이 있어야 하는데 ...

꿈을 꾸며 2014. 11. 18.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