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사리도
2005.10.05 by 초보어부
홍콩(Hongkong) 3
2005.10.04 by 초보어부
홍콩(Hongkong) 2
홍콩(Hongkong) 1
2005.10.01 by 초보어부
코 사무이(Koh Samui) 2
2005.09.30 by 초보어부
코 사무이(Koh Samui) 1
2005.09.29 by 초보어부
푸켓(Puket)
2005.09.28 by 초보어부
치앙마이(ChiangMai)
2005.09.27 by 초보어부
오랜만에, '왠수'와 낚시를 가기로 했다. 우리의 '왠수'는 참 착하기도 하다. 거의 모든 준비를 해오고, 차까지 제공하고 .... 나는 그저 내가 필요한 낚시 장비만 달랑 들고. 경남 고성까지가 얼마인가 ? 그래도 약 300Km 이상 아닌가 .... 오가는 길을 늘 혼자 열심히 운전한다. 최소한 오전 10시 출발, 오후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05. 10. 5. 12:35
우리의 여행도 그렇게 막을 내리고 ..... 2004년 2월 23일 집을 출발하고, 2004년 12월 27일 돌아왔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돌아다녔을까 ?? 다시 하라면, 이제는 못할 것 같다. 몸도 따라 줄 것 같지 않고 .....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하는데 .... 불량농부와 5년 후 쯤, 다시 동유럽 여행을 약속했는데 .....
인도, 태국 2005. 10. 4. 16:48
어렵게 온 홍콩 ! 역시 세계적인 도시답다. 좁은 면덕에, 고층빌딩 등 .... 거의 20층 높이가 기본이다. 짧은 시간 많은 곳을 다녀볼 시간이 없었다. 물가도 비싸고, 이제 중국에 반환된 홍콩 !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 많은 상가와 시장들 ..... 홍콩에 온 기념으로 '디카'를 새로 장만하기로 ..... 그 동안..
인도, 태국 2005. 10. 4. 16:33
2004년 12월 23일 태국의 '코 사무이'에서 다시 방콕으로 .... 방콕에서 하루 쉬고, 홍콩으로. 시기가 시기인 만큼, 방콕에서 방이 없다. 성탄절 특수 ! 어쩌겠는가 ! 고급 호텔의 스위트룸, 우리도 이런 방에서 .... 태국의 음식들은 그래도 우리 입맛에 ..... 방콕에서 하루를 머물고, 이제 홍콩으로 ..... 그러..
인도, 태국 2005. 10. 1. 00:35
코 사무이에서는 약 10일 정도 있었나 ??!! 우선은 잘 먹었다, 아니 열심히 먹었다. 건 10개월 이상 돌아다니다, 돌아가는 집인데. 혹 주변 분들이 너무 걱정하실까봐 !! 좋은 호텔의 식사는 정말 좋았지요. '커피 광'인 나 ! 그들의 커피는 너무 진했는데, 친절한 아가씨 - 늘 요구하는 뜨거운 물을 잘도 주..
인도, 태국 2005. 9. 30. 00:06
사실 푸켓은 너무 유명한 관광지라 소문듣고 가보았지요. 태국 하면, 푸켓이나 파타야는 꼭 가보는 곳이라 .... 우리의 처음 태국여행 계획은 '코 사무이'에서의 긴 '휴식'이었지요. 그럼에도 온 김에, '치앙마이'도 들렀고, 매홍손 들러 '앙코르와트'까지 갈까 하다, 욕심을 버리기로 했고 ..... 파타야는 ..
인도, 태국 2005. 9. 29. 11:40
기나긴 여행의 마지막. 치앙마이에서 4-5일 쉬고,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숲도 좋구요 ..... 한국음식점도 있었지요. 한국 교포들도 참 많이 살고 있고. 국제학교들도 많아 조기유학 온 학생들도 ..... 치앙마이에서 푸켓으로 .... 버스로 이동하기에는 너무 먼 거리, 또 방콕을 경유해야 하고 .... 비행기로 ..
인도, 태국 2005. 9. 28. 12:19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 정도 떨어져 있다고 ! 태국 제2의 도시 ..... 어떻게 갈까 ? 오랜만에 버스를 타보기로 했지요. 물론 밤버스, 약 10시간 쯤 걸렸나 ?? 처음에는 기차를 타보려 했는데, 이 때가 태국 국왕의 '생일'로 황금연휴 !! 당연히 기차표는 없었고, 버스표 구입 !! 치앙마이는 고대로부터 독특..
인도, 태국 2005. 9. 27.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