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06.01.09 by 초보어부
오랜만 - 월악산 !
2005.11.08 by 초보어부
필리핀 - 보라카이, 바기오
2005.10.13 by 초보어부
로마-바티칸 2
2005.10.12 by 초보어부
로마와 바티칸
런던(London)
2005.10.10 by 초보어부
베니스(Venice)
2005.10.09 by 초보어부
북경
2005.10.08 by 초보어부
사랑과 자발성 ! 고등학교 아이들이게 가능이나 할까 ? 그럼에도, 이런 기치를 가지고 올해 5기를 뽑은 ‘간디자유학교’ 1학년은 ‘해방학기’라 열심히 놀고. 2학년은 휴학하고, ‘세계일주’하며 놀고, 2학년 복학하여, 여자친구 사귀어 열심히 놀고, 새해, 2006년에는 무얼 좀 해볼 생각이 있는건지 ?..
자유로운 글쓰기 2006. 1. 9. 16:02
참 오랜만입니다. 그간 이런저런 일들로 머리도 아프고, 사는 재미도 없고 .....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며 살아야 하는데 ..... 딸네미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지요. 입학전형이 다 진행되었고, 최종 합격 통지도 받고,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더니, 막상 합격하니 시큰둥 ??!! 불량농부도 다시 일을 시작한..
꿈을 꾸며 2005. 11. 8. 15:45
아이들을 버려두고 떠난 해외여행. 마치 신혼 기분으로 .... 여러가지 일로 머리가 아팠지요, 쉬고 싶었구요. 나를 찾지 못하고, 연락이 안되는 곳 ! 대신 우리는 잘 놀수 있는 곳 ..... 여행 상품을 보니, 필리핀 보라카이가 있네요 ! 당연히 1주일 연장으로 신청하고. 정말, 말 그대로 눈부신 해변이었지..
꿈을 꾸며 2005. 10. 13. 21:19
바티칸에 갔던 날 ! 일요일(주일)이어선지 ..... 이 긴 줄 ..... 엄청 기다려서 입장 ! 한국사람들도 참 많았던 것으로 기억 ! 박물관 들러보고 .... 2000년에는 '희년의 문'이 열려있었는데, 다음 해에는 콘크리트로 막아버렸다. 이제 45년을 기다려야 열리겠지 .... 그때까지 살아있을까 ?? 거의 외었던 '로마'..
꿈을 꾸며 2005. 10. 12. 22:38
왜 ? 에디터 모드가 작동이 안되남 ?? 로마와 바티칸 ! 사실 두 번 가보았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 기억도 가물거리고, 사진도 뒤죽박죽 ! 그냥, 생각나는 대로 ..... 잘 볼 수 있는 ‘지도’ 한장 사고. 로마여행 시작 ! 우선, 로마의 가장 꼭대기(?) 그런 느낌이었으니까 ‘보르게세 ..
꿈을 꾸며 2005. 10. 12. 10:40
사진을 찾다보니, 이 사진들은 2000년 사진들이네요. 기다리고, 참다가 ..... 2000년이 지나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만난 런던 ! 우중충한 날씨, 잿빛 하늘 .... '히드로'공항을 나와서 느낀 첫 느낌이었다. 그래도 여행 내내 좋은 날씨였다. 그저, 패키지 여행으로. 가이드의 뒤만 ..
꿈을 꾸며 2005. 10. 10. 22:31
아 ! 옛날이여 ! ..... 이때도 2001년이었남 ? 여행을 천천히 시작하던 때. 아마도 내 기억으로는 2000년까지는 결코 '해외여행'을 하지 않겠다는, 그런 굳은(?) 각오가 있었다. 아직 국내여행도 많이 못해보았고 ...... 당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시작, 나까지 나갈 필요가 있겠는가 ? 머 그런 생각이었던..
꿈을 꾸며 2005. 10. 9. 15:11
아마도 2001년이었겠지요 ! 옛날 사진들을 찾아보고 있지요. 사실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뽈로그 '띠끼'님의 작업을 보고 .... 역시 쉽지가 않군요. 옛날 '아날로그' 사진들을 찾아서, 스케너로 스켄도 해보았는데, 해상도가 좋질 않네요. 오래된 스케너라 그런지 .... 그래서, '띠끼'님 처럼 '디카'로 작..
꿈을 꾸며 2005. 10. 8.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