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
2006.09.16 by 초보어부
뉴질랜드 여행정보
2006.08.24 by 초보어부
여행 - 부제 '띠끼님'에게
꿈 !!
2006.08.19 by 초보어부
아 ! 덥다 !!!!
2006.08.05 by 초보어부
이넘의 아들 때문에 !!!
2006.07.25 by 초보어부
짐 정리하다 !!
2006.07.08 by 초보어부
가봐야 하는데 .....
2006.07.03 by 초보어부
어느 조용하고 아늑한 어촌 마을의 아침이었다. 햇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바닷가의 모래밭에서 한 고기잡이 노인이 평화롭게 단잠을 자고 있었다. 이 아름다운 마을에 휴양을 온 한 관광객이 바닷가를 거닐다가 이 노인이 잠자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이 젊은이는 사..
자유로운 글쓰기 2006. 9. 16. 17:57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의 여행은 북섬의 오클랜드(Auckland)나 혹은 남섬의 크라이스트 처지(Christchurch)에서 시작됩니다. 저희의 경우 남섬의 크라이스트 처지에서 시작했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지는 걸어 다니면서 도시 이곳저곳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 중심에 있는 카다드날(Cathedarl) 성당과 광장을..
호주, 뉴질랜드 2006. 8. 24. 22:51
역마살 - [늘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된 액운] 어려서부터 [역마살]이 있었는지 ..... 대학 때는 이런 욕심이 있었지요. 이 좁은 땅덩어리 [한반도] ! 이 땅의 [도시-市] 정도는 다 가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 때의 기억으로 건 280개 정도의 시(市)[군(郡), 읍(邑)은 빼고] ??!! 참 많이 떠돌아 다녔지요. 한..
자유로운 글쓰기 2006. 8. 24. 00:33
벌써 8월말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절반 이상을 보냈는데 ..... 무엇하나 제대로 정리되는 것이 없습니다. [조화로운 삶], 리어링 부부의 삶을 닮아보고 싶었지요. 육체와 정신과 영혼의 조화로운 삶 ! 오전에는 육체적 노동을 하고, 오후에는 독서와 공부 !(혹은 반대로 ....) 그리고 때때로 기도와 명상으..
자유로운 글쓰기 2006. 8. 19. 22:04
정말 살인적인 [더위]입니다. 최근 들어 이렇게 더위를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 정말 덥습니다. 이번 여름이 더 더운 것은 ..... 더위에 짜증을 더하기 때문입니다. 아들놈이 공부를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본래부터 대학진학을 염두에 두지 않은 까닭에, 지난 3-4년을 잘 놀았고 .... 하고 싶은..
자유로운 글쓰기 2006. 8. 5. 14:00
지난 7월의 셋째 주 ! 아이들이 방학으로 집에 왔습니다. 방학과 2학기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 아들. ‘아이슬란드(Iceland)' ’위크캠프‘를 신청했습니다. 기간은 7월 18일에서 9월 20일까지 !! 급기야, 정보를 수집하고 .... (모두 아들넘이 해야 하는디 !!!) 물론 자기도 열심히 했겠지요. 그러나 노파심..
카테고리 없음 2006. 7. 25. 19:30
작은 이사를 할 생각으로 짐들을 정리하고 있지요. 짐을 정리하다보니, ‘추억꺼리’들이 발견됩니다. 아마도 ‘예쁜(?) 딸네미’가 모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왜 아직 안 버리고 놓아두었을까 ? 한사람 당, 이 5장의 티켓 - 거의 책에 가까운 티켓이었는데 .... 모두 4사람 분의 티켓 !! 가지고 다니고, 관..
자유로운 글쓰기 2006. 7. 8. 13:37
집의 외관과 내부가 완성된 후 2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장마도 시작되었는데 ...... 집을 떠내려가지 않았을까 ?? 청소도 해야 하고 ..... 이사도 해야 하는데 ..... 한동안 완전한 이사는 어렵고 !! 시간 날 때마다 하루, 이틀 지내다 !! 진행하고 보니, 아쉬움도 많군요 !..
사량도 2006. 7. 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