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2011.01.31 by 초보어부
코발트를 가져왔습니다.
2011.01.28 by 초보어부
한진포구
2011.01.19 by 초보어부
외식??!!
2011.01.18 by 초보어부
이돈명 변호사 별세
2011.01.12 by 초보어부
아들넘의 말년휴가
포항 호미곶
2010.12.09 by 초보어부
스승의 명복을 빕니다.
2010.12.06 by 초보어부
과거에 비해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로워졌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밤 10시에 방영되는 연속극을 보기도 합니다. 시크릿 가든은 다 보았습니다. 물론 어떤 프로그램을 보느냐의 선택권은 딸레미에게 있습니다. EBS의 프로그램은 정말 유익합니다. ‘세계테..
자유로운 글쓰기 2011. 1. 31. 15:11
드디어 코발트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10월 계약했고, 약 2달 반 정도 기다렸습니다. 오늘 가져다가 지하주차장에 세워놓았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입니다. 가스통은 2개 달았는데, 고정도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딥싸이클링 배터리는 1개, 자동충전장치를 옵션으로 달았습니다.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11. 1. 28. 21:32
충남 당진군 송악읍 한진리... 한진포구!!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11. 1. 19. 20:45
외식이 있거나, 식사약속이 있으면 늘 고민입니다. 사실 먹을거리가 마땅치가 않기 때문입니다. 멀 먹을 수 있을까?? 우리끼리 먹을 때는 쉽게 결정합니다만 .... 상대를 고려하게 됩니다. 그래서 간 아웃백??(OUTBACK)?? 스테이크와 폭 립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샐러드는 당연히 주문했지요!! 닭고기가 없..
카테고리 없음 2011. 1. 18. 22:32
몸 던져 양심수 방패가 된 우직한 ‘촌놈’ [한겨레] '인권변호사의 대부'로 추앙받아온 '범하' 이돈명 선생의 별칭이자 애칭은 뜻밖에도 '촌놈'이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무지랭이 농군'으로 살아갈 뻔 했던 그의 이력 때문이 아니다. 독재와 억압의 시대 칼날 위를 걸어야 했던 모든 양심수들에게..
자유로운 글쓰기 2011. 1. 12. 21:09
2011년 새해도 10일이 지났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기쁨 소식만 듣고!!! 이 부정적이고, 우울한 분위기에서도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우울한 분위기가 연속이군요!! 구제역으로 소, 돼지가 140만여 마리나 살처분이 되었답니다. AI로도 ..
자유로운 글쓰기 2011. 1. 12. 15:39
늦잠을 자고, 아점을 집에서 대충 먹고!!! 포항을 향해!!! 구룡포에 들렀는데 .... 날이 저물었군요!!! 배도 고프고 .... 우선은 근처 식당에서 '복어국'을 먹었습니다. 밀복과 은복이 있다는데 .... 어떤 차이가 있는지??? 머 좋은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요즘에는 복국을 넘 자주 먹는군요!!! 집에서도 가끔 ..
불량농부 , 초보어부의 CAMPING 2010. 12. 9. 19:44
[한겨레]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8%AE%BF%B5%C8%F1&nil_profile=newskwd&nil_id=v20101206084025685" target=new>리영희 선생 별세 정치권은 5일 리영희 전 < 한겨레 > 논설고문의 별세를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E%C8%C7%FC%C8%AF&nil_profile=new..
자유로운 글쓰기 2010. 12. 6.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