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이렇게 마무리
2022년을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참 힘들었던 한해!! 왜? 이렇게 힘들었을까?? 무어라 정확하게 정리도 되지 않고, 정확한 이유도 모르겠는데 ~~~ 참으로 힘들었던 것 같고, 어려웠던 한해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 '기청의' 송년회가 있었는데, 회원들의 각자 한해의 감사와 정리!! 나는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감사의 내용을 찾지 못했습니다. 힘들게, 병들어 살고 있다는 생각!! 달리 변화되는 것도 없고, 새로운 것도 없어 ~~~ 그래서 힘들었남?? 이제 새로운 꿈은 뭘까?? 2023년을 맞이해야 하는데 ~~~ 사량도에 내려가서 사는 일이 새로운 꿈일까?? **직원이 선물한 '원소주 스프릿' 그리고 아들이 선물한 데낄라 'RESERVA' 힘들날 밤, 아무생각 없이 숙면을 하게 도와줍니다. ..
자유로운 글쓰기
2022. 12. 25.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