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Lepzig)
2005.08.26 by 초보어부
마르틴 루터 !
2005.08.25 by 초보어부
베를린(Berlin) 2
베를린(Berlin)
브뤼셀(Brussels)
2005.08.22 by 초보어부
로테르담(Rotterdam)
2005.08.20 by 초보어부
암스테르담(Amsterdam)을 향하여 ...
함부르크(Hamburg)
2005.08.19 by 초보어부
2004년 9월 28일이었지요. 이제 집을 떠나온지도 210여 일이 지났고 ..... 문제는, 예상했던 여행경비가 바닥나 간다는 것. 어쩌남 ?? 그렇다고 이렇게 끝내고 갈 수는 없고. 매일 밤 고민과 대책 마련 !! 여행에서 늘 그렇듯이, 이번엔 베터리 충전기가 완전히 고장 ! 벌써 2개째인데 ..... 더구나 이 결정적인 ..
유럽 2005. 8. 26. 13:34
베를린에서 다시 차를 빌렸지요 ! 이번엔 Budget ! 하루에 약 30 유로 ( 와 - 우 ---- 정말 싸다 !! ) 더우기 이 차를 스위스와의 국경도시 프라이부르(Freiburg)에 반납하기로 ... 포츠담 ! - 통일이 되어 그렇게 세월이 흘렀지만 .... 그래도 옛 습성과 생각들은 남아있었지요. 동독의 옛 도시 - 포츠담 ! 동독지역..
유럽 2005. 8. 25. 19:06
덴마크 '코편하겐'에서 빌린 차(렌트카)를 베를린에 반납했지요 ! (Avis ) 참고로, 유럽 여러 나라 중에서 차량 렌트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가 바로 - 독일 - 독일에서는 어느 도시에서 차를 빌렸든지, 다른 도시에 차를 반납해도 [Drop Fee]를 물지 않습니다. 10년 후의 우리 계획 ! 이번엔 불량농부와만, 아..
유럽 2005. 8. 25. 18:41
오늘도 참 많이 달렸다 !! 브뤼셀에서 하노버를 거쳐, 하노버에서 하루 쉬고, 베를린까지 .......... 분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 [ 빌헴름 황제교회 ! ] [ 폭격의 영향으로 금이 갔지만, 원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이는 모자이크 ] 전쟁을 기억하며, 이 땅의 평화을 위하여 ..... 많은 시간을 걸어다녔지요...
유럽 2005. 8. 25. 11:48
여행이란 것이 ............. 특별히 정해진 것도 없고, 바람따라 길따라 ........... 로트르담을 떠나 온 김에 벨기에의 '브뤼셀'까지 ! 우리가 미쳤나 ??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차를 빌렸고, 베를린에 차를 반납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 많은 것은 못보고, 나라의 수도 정도만 점찍..
유럽 2005. 8. 22. 01:12
이렇게 운전하기 어려운 도시는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도로가 일방통행 ! 지도를 보고 또보고 ..... 미국 '보스톤'도 힘들었는데, 이곳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운전자에게는 '지옥의 도시' - 암스테르담 ! 결코 잊지 않으리 !!!! 사실 암스테르담에서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가장 인상..
유럽 2005. 8. 20. 23:26
함부르크를 떠나 어디로 갈까 ?? 우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방향을 잡고 ... A1(E30), 아우토반 1번 - 유럽도로 30번 - '암스'로 향하는 도로. 가는 도중, 고속도로가 밀려 ... 일반 국도로 내려왔지요. 정말 아름다운 독일의 농촌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런 농촌에서 몇 일 묵으면 얼마나 좋을까 ???? 이제..
유럽 2005. 8. 20. 00:28
2004년 9월 18일 집을 나온지 얼마나 되었을까 ?? 최소한 7개월 쯤 ! 200일 이상을 .... 어딜 이렇게 떠돌아 다녔나 ?? 또 앞으로 얼마를 헤매야 할까 ?? ...... 덴마크의 오딘세를 출발, 유럽 대륙의 내륙으로 ..... 얼마를 달렸을까 ? 어느 때부터인가 대부분의 차들이 우리를 추월한다. 잉 ??!! 사실 '속도'면 우..
유럽 2005. 8. 19.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