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Zurich)
2005.09.05 by 초보어부
스위스 - 베른(Bern)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2005.09.02 by 초보어부
뮌헨(Munchen)
2005.09.01 by 초보어부
퓌센(Frssen)
잘츠부르크(Salzburg)
2005.08.27 by 초보어부
빈(Wein)
도나우 강변(Krems ar der Donau)
2005.08.26 by 초보어부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임에도, '취리히'가 인구도 많고, 더 화려하고 ..... 역시 스위스입니다. 잘 알려진 도시 '취리히' 베른에서 취리히로 넘어가는 고속도로 .... 잠시 휴게소에 들러 점심도 먹고 .... 아름다운 호수, 아름다운 도시 .... 성 베드로 성당 ! 책에서는 이 교회 시계판이 가장 크다고 하는데 ..
유럽 2005. 9. 5. 12:03
이렇게 독일 여행을 마쳤습니다. 주로 옛 동독지역을 중심으로 그리고 남부까지 .... 이제 독일과 헤어져야 할 시간. 독일 남부의 작고도 아름다운 도시 '프라이부르그' 스위스로 넘어가는 길목 .... 독일 베를린에서 빌린 차는 이곳에 반납하고 .... 우리는 기차로 스위스의 '바젤(Basel)'로 넘어 왔지요 참..
유럽 2005. 9. 5. 11:41
뮌헨을 빠져나와 외곽에 위치한 '다하우(Dahau)'를 찾아 ...... 히틀러가 자신의 반대자와 정치범, 유태인, 부랑자들을 수용한 독일 내의 최초 수용소. 이후 이런 수용소는 독일 전역과 유럽 전역으로 확대. 참 무거운 마음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지요. '자유의 문' 이 문 밖에만 자유가 있었다. '일하면 자유..
유럽 2005. 9. 2. 00:16
2004년 10월 1일. 퓌센을 출발, 로멘틱 가도를 따라 북쪽으로 ..... 퓌센에서 시작된 로멘틱 가도는 뮌헨을 거쳐 '뷔르츠부르크(Wurzburg)까지. 정말 멋진 성들이 즐비했지요. 그래도 무리해서 뮌헨까지 온 것은, 대도시에 '방'이 많기에 .... 그러나 그런 우리의 예상은 또 빗나갔지요. 왜 ??? 뮌헨의 맥주축제 !..
유럽 2005. 9. 1. 12:34
잘츠부르크를 출발, 인스부르크를 거쳐 퓌센으로 .... 독일 남부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도로였지요. 퓌센에서부터 소위 '로맨틱 가도'가 시작되지요. 말 그대로 사랑스런 성들과 풍경들이 이어지지요 !! 퓌센은 아주 작은 마을이었지요. 그러나 도시 곳곳에 의미있는 예술품이 ..... ..
유럽 2005. 9. 1. 12:03
여행에 '이골이 났는지 ??' 이제 아침 7시 기상, 8시 식사, 9시 출발이 자연스러웠지요. 독일 이후 거의 '호스텔'에 묵고 있는데, 대부분의 호스텔이 9시 반, 혹은 늦어도 10시 '체크 아웃'이니 .... 베를린을 출발한 이후, 하루 거의 4-500Km를 달리고 .... 일제 도요타 벤 ! 기름을 많이 먹지만 잘 달립니다. '빈'..
유럽 2005. 8. 27. 11:46
오스트리아 빈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왠지 아름답고 조용한 곳으로 그리고 대단히 서정적인 분위기일거라 상상했는데, 상상은 여지없이 빗나가고 복잡하고 전형적인 한 나라의 수도였습니다. 생각보다 지저분하기도 하고, 아름다움하고는 거리가 먼 도시였습니다. 역시 우리에게 큰 도시는 매력..
유럽 2005. 8. 27. 11:09
뉘렌베르그에서 파사우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에 이르는 길을 꽤나 먼 길이었지요. 그러나, 독일의 아우토반은 평균 시속 180Km는 무난하고 .... 그럼에도 우리는 국도로 돌아가기로 ...... 여행이란 늘 '과정'이니까. 독일 남부지방과 오스트리아의 국경 ! 아름답기로 소문난 '도나우 강변길(Krems ar der Dona..
유럽 2005. 8. 2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