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Turkey) 2
2005.09.15 by 초보어부
터키(Turkey)
2005.09.14 by 초보어부
그리스(Greece) - 아테네(Athens)
2005.09.12 by 초보어부
떼제공동체(Taize)
2005.09.10 by 초보어부
잠시 프랑스(France) 몽셍미쉘(St Mont Michael)로 .....
2005.09.09 by 초보어부
제네바(Geneve)
2005.09.08 by 초보어부
인터라켄(Interaken)
2005.09.06 by 초보어부
루체른(Luzern)
2005.09.05 by 초보어부
남아있는 사진 중에 .... 쿠사다시(Kusadasi), 원래의 계획대로면 그리스에서 배를 타고 이곳 쿠사다시로 ... 멀리 보이는 배가 ..... 아름다운 해변도시였고, 해변을 따라 아름다운 숙소들이 즐비했지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도, 해변의 낚시꾼은 .... 터키의 멋있는 음식 ! 정말 좋았지요. 특별히 '피대' - ..
유럽 2005. 9. 15. 00:54
2004년 10월 24일이었지요.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비행기로 넘어가기로 하고 터키의 이스탄불로 .... 이미 가을의 스산한 날씨였고, 그리스의 여러 섬들을 향한 '배'들도 운항을 중지하는 상황 ! 그리스에서 터키로 넘어가는 배를 포기한 것이 아쉽지만 .... 다음 기회에 .... 글쎄, 잘 모..
유럽 2005. 9. 14. 00:32
처음 북유럽의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보고 ..... 독일 넘어와 여기저기 다니고 .... 긴 동선으로 돌다가, 오스트리아 잠시 보고 .... 계획에 없던 프랑스도 잠시 !! 다시 돌아와, 스위스에서 마지막 정리를 ..... 그리스의 아테네로 .... 아테네에서의 1주일. 우리 여행의 참 중요한 순간들이었는데 ...........
유럽 2005. 9. 12. 20:58
기나긴 여행. 집을 나온지도 8개월 이상 되었고. 거의 매일, 짐을 싸고 ... 이동하고 .... 또 숙소를 찾고 .... 다시 짐을 풀고. 생각해보면 참 힘든 기억이었지만, 이것이 여행의 또 다른 재미 ?? 오늘은 어떤 세상들을 볼 수 있을까 ? 또 어디서 무엇을 먹고, 어디서 잠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 전혀 낯설고 ...
유럽 2005. 9. 10. 11:17
스위스에서의 1주일. 제네바에서 국경을 넘어 프랑스 '리옹'으로. 주변은 여전히 아름답다. 산, 언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집들. 그리고 비탈의 '포도밭' ! 어느 호수 옆의 아름다운 성이었는데 ..... 어디였는지 ??!! 프랑스를 온 이유는 이번 여행에, '마콩(Macon)'에 있는 '떼제공동체'를 경험해보기 위해..
유럽 2005. 9. 9. 11:15
스위스 여행의 마지막 기착지 '제네바' 세계적으로 너무 유명한 도시이기에 ......... 국제적십자사 본부, 유엔 유럽본부 등 ..... 글쎄 ! 개인적으로는 제네바 하면, 제네바의 종교개혁자들과 특별히 칼빈(John Calvin)이 생각난다. 종교개혁을 통해, 제네바에 '신정도시'를 건설해보려 했던 칼빈 ..... 그러나 ..
유럽 2005. 9. 8. 00:52
인터라켄 ! 한국사람이면 누구나 한번 쯤 다녀가는 곳 ?? 유럽의 어느 곳보다 '한국사람'을 많이 만났지요 ! ( 단체관광객 ) 오랜만에 만난 한국사람들, ...... 집이 그리웠지요 ! 이제 거의 지구를 반바퀴 이상 돌았으니, 돌아갈 날도 머지 않았겠지 ..........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시는 것처럼, 아름다운..
유럽 2005. 9. 6. 17:57
취리히와 더불어 아름다운 호수의 도시 '루체른' 옛날 방식대로 운행되는 '유람선'있다는데 ....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지요. 우리 모두 ' 그냥 가자 ..... ' 구 시가지의 상가들 ....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루체른을 나와 이제 '인터라켄'으로 .... 스위스의 고개마루를 '작은 차'는 잘도 넘었지..
유럽 2005. 9. 5.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