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쥐'
2008.11.10 by 초보어부
딸레미의 졸업논문 발표!!
2008.10.10 by 초보어부
딸레미 '알바'
2008.05.06 by 초보어부
옛 친구!!
2008.04.24 by 초보어부
아산 '외암마을'!!
2008.04.18 by 초보어부
딸레미는 '고시생'??!!
2008.04.03 by 초보어부
봄??!!
2008.03.24 by 초보어부
겨울의 끝자락!!
2008.03.06 by 초보어부
남들처럼 열심히 블로깅을 하지도 못합니다. 그저 심심하거나 혹 시간이 있을 때마다 .... 오랜만에 블로그의 모양을 바꾸었습니다. 남들은 이미 다 바꾸었지만 .... 그냥 단조로운 것이 좋은데 !!?? 이렇게 하면 사진 싸이즈를 좀 크게 할 수 있을까?? 기념하여, 우리 ‘강쥐’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얼마..
자유로운 글쓰기 2008. 11. 10. 20:13
사랑하는 딸의 졸업논문 발표!! 딸레미가 고등학교를 마쳐갑니다. 아이에게는 참 중요한 시간이었을 텐데 ....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을까??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얼마나 많이 방황했을까?? 자신의 꿈을 정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방황하고, 정리되지 않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자유로운 글쓰기 2008. 10. 10. 16:48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다녀봅니다. 참 다양한 블로그들이 있고, 그 형태도 다양합니다. 블로그를 제공하는 ‘포털’들이 또 계속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럼에도 내 블로그에는 별 변화를 주기 싫습니다. 그냥 단순했으면 좋겠고,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이 때문일까?? 아..
자유로운 글쓰기 2008. 5. 6. 22:17
아이들이 독립해서 자기 갈 길을 갑니다. 아덜은 학교에서 열심히 한다고 합니다. 아주 가끔씩만 연락합니다. 잘 지내고, 열심히 산다고 하니 .... 이번 주말, 집에 오겠다고 합니다. 딸레미는 휴학을 하고, 검정고시도 보고 .... 이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합니다. 영어공부도 하겠다고 하고 .... 스스..
자유로운 글쓰기 2008. 4. 24. 15:01
그의 흔적을 보고 싶습니다!! 그의 흔적이 남아있을까?? 아직은 직접 가볼 수도 없고, 여기저기 [여행 블로그]를 찾아다닙니다.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1883-1924)] 그의 흔적이 남아있는 [체코, 프라하!!] 참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어떤 작가의 글을 읽든지, 그 글을 읽으면 머리 속에 그..
자유로운 글쓰기 2008. 4. 18. 20:12
또 이렇게 고통의 시간들을 보냅니다. 그냥 지날 수 없는 시간들!! ‘통과의례(?)’일까?? 남들처럼 학교를 다녔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 하긴 같은 또래에 비하면, 정말 편한 생활이기도 하고 ..... 다른 집의 고3들은 1년 내내 이런 시간들을 보내야 하겠지요!! 학교는 한 학기 쉬기로 하고 .... 학..
자유로운 글쓰기 2008. 4. 3. 20:16
계절은 그렇게 또 우리 곁에 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을 !! 살아야 한다는 것을 !! 그렇게 보여주는 듯 합니다. 농촌의 일손은 바빠집니다. 비료를 준비하고 .... (땅심이 되찾아져서 비료를 안쓰면 더 좋을텐데 ....) 젊은 사람들은 농촌을 떠나고 .... 이제 ‘벼농사’는 수..
자유로운 글쓰기 2008. 3. 24. 13:35
봄은 오는가?? 올해의 봄은 어디쯤 왔을까?? 새벽에 안개가 자욱하더니, 종일토록 희뿌연 날씨!!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마을 뒤편 ‘저수지’로!! 아직 봄소식보다는 .... 겨울의 끝자락!! 얼었던 저수지도 아직 다 녹지 않았고 .... 아마도 봄이면 돌아갈 오리들도 보인다. 몇 장의 사진을 찍어보지만, 색..
자유로운 글쓰기 2008. 3. 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