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표 스테이크버거
2013.02.23 by 초보어부
천리향
2013.02.13 by 초보어부
집 그리기 연습
2013.02.06 by 초보어부
고전 읽기
2013.01.15 by 초보어부
치프 아키택트를 더 공부하고 그린 우리 집
2012.09.04 by 초보어부
내가 그린 우리 집
2012.07.24 by 초보어부
모형주택을 지으면서의 실수들!!
2012.07.21 by 초보어부
나의 행복을 찾아서
2012.07.16 by 초보어부
아들이 집에 있어 좋습니다. 무엇이든 같이 할 수 있으니까!! ㅋㅋ 오늘 오후에도 주말을 맞아 같이 세차장엘 다녀왔습니다. 같이 있으면 늘 든든 합니다. 가끔은 스테이크도 먹고 싶고, 햄버거도 생각이 납니다. 물론 많이 먹지 못해서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제대로 된(?) 정확하..
자유로운 글쓰기 2013. 2. 23. 18:13
그 때가 2010년 3월이었으니, 만 3년만이군요!! 하동과 지리산 자락, 그래서 구례까지 여행을 했을 때!! 구례 운조루에 들렀던 적이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집이었고 .... 사는 분들도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그 집의 본체 입구에는 쌀 뒤주가 있었지요! [타인능해(他人能解)] 어려운 사..
자유로운 글쓰기 2013. 2. 13. 11:09
치프로 집 그리기!! 연습이니까 이리 해보기도 하고, 저리 해보기도 하고 ㅋㅋ [ 1층 평면도 ] 방1, 화장실, 방2, 그리고 2층 계단, 주방과 거실! ** 소음을 줄이기 위해, 창고1, 보일러실을 밖으로 .... [ 2층 평면도 ] 방1 과 화장실, 거실!! [ 정면도 ] [ 측면도 ] [ 후면도 ] [ 사선으로 잘랐을 때 ] ..
자유로운 글쓰기 2013. 2. 6. 22:22
시간이 많다. 마눌과 함께 해야 하기에, 그러나 시간이 없기도 하다. 나만 시간이 있을 뿐, 마눌은 바쁘다. 그래서 운신의 폭이 좁다.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듯 하다. 공연히 죄를 짓는 듯한 느낌도 있다. 그렇다고 특별히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 무능해진 느낌이다. 책을 읽는다. 물론..
자유로운 글쓰기 2013. 1. 15. 22:13
치프 아키택트를 가지고 놉니다. 잉?? 하긴 공부라 하기도 머하고 .... 걍 노는거지!!! ㅋㅋㅋ 처음보다는 많이 숙달되기도 했고 .... ㅎㅎㅎ 그럼에도 정확하게 배워야 하는디 ~~~ ㅠㅠㅠ 성격상 혼자 놀면서 배운다!! 글쎄!! 이 정도의 실력으로 남의 그림을 그려 줄 수는 없을 것 같고 .... 걍..
자유로운 글쓰기 2012. 9. 4. 21:34
대충 집을 그려 봅니다. chief라는 프로그램이 아주 대단하군요!! 1층 평면도 2층 평면도 1-2층이 겹쳐지면 1층의 모습과 지붕선 1-2층이 겹쳐진 2층과 지붕선 전면도
자유로운 글쓰기 2012. 7. 24. 22:25
딱 한 달간의 교육!! 이제 교육도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책도 보았고 나름 자신도 있었습니다. 혼자서도 집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자신도 없어졌습니다. 집을 짓는 일이 그렇게 쉽지가 않군요!! ㅠ ㅠ 현장실..
자유로운 글쓰기 2012. 7. 21. 18:10
일을 그만 두고, 업짜가 된지 벌써 6개월!!! 우선은 좀 쉬고 싶어서리 쉬고, 또 여행도 하고 싶어, 포르투갈, 대만 다녀왔고 .... 그렇다고 맨날 이렇게 놀 수는 없고, 뭘 할 수 있을까?? 또 뭘 하고 싶은가?? 그래서 찾은 목조주택학교!! 통나무집은 아니고, 경량목구조 주택!! 이 경량목구조 ..
자유로운 글쓰기 2012. 7. 16.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