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루터 !
2005.08.25 by 초보어부
베를린(Berlin) 2
베를린(Berlin)
브뤼셀(Brussels)
2005.08.22 by 초보어부
로테르담(Rotterdam)
2005.08.20 by 초보어부
암스테르담(Amsterdam)을 향하여 ...
함부르크(Hamburg)
2005.08.19 by 초보어부
오딘세(Odense)
2005.08.18 by 초보어부
베를린에서 다시 차를 빌렸지요 ! 이번엔 Budget ! 하루에 약 30 유로 ( 와 - 우 ---- 정말 싸다 !! ) 더우기 이 차를 스위스와의 국경도시 프라이부르(Freiburg)에 반납하기로 ... 포츠담 ! - 통일이 되어 그렇게 세월이 흘렀지만 .... 그래도 옛 습성과 생각들은 남아있었지요. 동독의 옛 도시 - 포츠담 ! 동독지역..
유럽 2005. 8. 25. 19:06
덴마크 '코편하겐'에서 빌린 차(렌트카)를 베를린에 반납했지요 ! (Avis ) 참고로, 유럽 여러 나라 중에서 차량 렌트 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가 바로 - 독일 - 독일에서는 어느 도시에서 차를 빌렸든지, 다른 도시에 차를 반납해도 [Drop Fee]를 물지 않습니다. 10년 후의 우리 계획 ! 이번엔 불량농부와만, 아..
유럽 2005. 8. 25. 18:41
오늘도 참 많이 달렸다 !! 브뤼셀에서 하노버를 거쳐, 하노버에서 하루 쉬고, 베를린까지 .......... 분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 [ 빌헴름 황제교회 ! ] [ 폭격의 영향으로 금이 갔지만, 원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이는 모자이크 ] 전쟁을 기억하며, 이 땅의 평화을 위하여 ..... 많은 시간을 걸어다녔지요...
유럽 2005. 8. 25. 11:48
여행이란 것이 ............. 특별히 정해진 것도 없고, 바람따라 길따라 ........... 로트르담을 떠나 온 김에 벨기에의 '브뤼셀'까지 ! 우리가 미쳤나 ??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차를 빌렸고, 베를린에 차를 반납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 많은 것은 못보고, 나라의 수도 정도만 점찍..
유럽 2005. 8. 22. 01:12
이렇게 운전하기 어려운 도시는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거의 모든 도로가 일방통행 ! 지도를 보고 또보고 ..... 미국 '보스톤'도 힘들었는데, 이곳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운전자에게는 '지옥의 도시' - 암스테르담 ! 결코 잊지 않으리 !!!! 사실 암스테르담에서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가장 인상..
유럽 2005. 8. 20. 23:26
함부르크를 떠나 어디로 갈까 ?? 우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방향을 잡고 ... A1(E30), 아우토반 1번 - 유럽도로 30번 - '암스'로 향하는 도로. 가는 도중, 고속도로가 밀려 ... 일반 국도로 내려왔지요. 정말 아름다운 독일의 농촌 모습이 펼쳐집니다. 이런 농촌에서 몇 일 묵으면 얼마나 좋을까 ???? 이제..
유럽 2005. 8. 20. 00:28
2004년 9월 18일 집을 나온지 얼마나 되었을까 ?? 최소한 7개월 쯤 ! 200일 이상을 .... 어딜 이렇게 떠돌아 다녔나 ?? 또 앞으로 얼마를 헤매야 할까 ?? ...... 덴마크의 오딘세를 출발, 유럽 대륙의 내륙으로 ..... 얼마를 달렸을까 ? 어느 때부터인가 대부분의 차들이 우리를 추월한다. 잉 ??!! 사실 '속도'면 우..
유럽 2005. 8. 19. 23:50
덴마크의 북쪽 zealand 에서, Funen 으로 ..... 섬과 섬을 연결하는 긴 다리(18Km)를 건넜지요. 정말 긴 다리였고, 바람이 많이 불어 차가 휘청거렸지요. 통행료도 엄청 비쌉니다. 250Dkk(약 5만원) !!! 다리를 건너 우리는 '오딘세'를 향하여 ..... '오딘세' ! '안데르센'의 고향 ! 그의 집, 그의 박물관을 보았지요 !!!..
유럽 2005. 8. 18.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