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Sevilla)
2005.07.31 by 초보어부
세고비아(Segovia)
2005.07.30 by 초보어부
유럽으로 스페인 - 마드리드(Madrid)
2005.07.29 by 초보어부
[정리] 남미 느낌
브라질 - '이구아수' 폭포 (Iguasu Fall)
푼타 아레나스(Punta Arenas)
2005.07.28 by 초보어부
샌티아고(Santiago)
2005.07.27 by 초보어부
칠레입성 - 칼라마(Calama)
스페인 남부 세비야 주(州)의 주도. 굉장히 큰 도시였지요. 아름다운 과달키비르(Guadalquivir) 강이 흐르고 .... 마드리드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약 6시간 쯤 .... 큰 도시여서, 터미널은 바로 강변에 있었지요. 여기에서 구 도심까지는 택시를 이용했지요 !! [ 세비야의 대성당, 아주 큰 성당이었고, 고딕..
스페인, 포르투갈 2005. 7. 31. 15:48
어쩌면 자존심이 굉장히 상해 있을 '스페인' 과거에는 수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고 ..... 그만큼의 부를 누렸는데. 지금은 EU 국가 중에, 가난한 나라에 속하고 .... 그럼에도 그들의 자부심이나 자존심은 여전히. 마드리드에서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곳, 세고비아. 가이드 책자를 읽어보기 전까지는 '..
스페인, 포르투갈 2005. 7. 30. 18:07
2004년 8월 20일, 집 떠나온지가 얼마나 되었을까 ? 잊어버리기로 했다. 그냥 가면 되지 ....... 남미를 마치고, 이제 유럽으로 .... 가장 먼저 스페인 '마드리드', 이유는 다른 유럽의 도시들은 한두번 가보았고. 스페인은 처음이라 ! 브라질에서 비행편이 쉽게 연결되는 곳도 바로 '마드리드'!!! 이번 우리 유..
스페인, 포르투갈 2005. 7. 29. 17:20
남미 정리 ! 페루와 볼리비아 그리고 칠레, 짧은 브라질을 돌아보았습니다. 기간은 약 한달 보름 정도 걸렸습니다. 브라질을 제외하고는(포르투갈) 모두가 과거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 같은 언어권이었습니다. 참 어렵게 사는 나라들이었습니다. 옛날 찬란했던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나라들이..
남미 2005. 7. 29. 16:42
분명히 알람을 설정하고 잤는데 알람은 울리지 않고, 5시 30분 택시기사가 와서 문을 두드리고야 일어났습니다. 와 - 우 ..... 정신없이 짐을 싸고, 방을 정리하고, 대충 씻고, 공항으로 ..... 늦어도 2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을 해야 하는데, 1 시간 전인 새벽 6시 30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7시 30분..
남미 2005. 7. 29. 01:12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다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먼저, 언어 문제에 대해 .... 우리가 배운 영어가 참 못 마땅합니다. 특히 '미국식(?) 영어' !!!! 영국 영어는 좀 나은 편입니다. 역시 '스페니쉬(Spanish)'가 좋습니다. 이유는, 미국식 영어에서는 자기들 마음대로의 변형이 많습니다. 써 놓은데로 읽..
남미 2005. 7. 28. 00:42
태평양에 길게 늘어진 나라, 칠레. 전체 인구가 약 1,500만명이라고 .... 넓은 땅덩어리인데. 물론 북부의 대부분 '아타까마'사막은 불모의 땅이고,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푸른 빛이 ..... 길도 구부러짐 없이 거의 직선 길. 구부러질데가 없겠지요. 수도 '샌티아고'(Santiago)에서 '푼타 아레나스'( Punta Arenas)까..
남미 2005. 7. 27. 17:45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투어를 마친 우리. 불리비아 국경을 너머 칠레(Chile)로. 산 페드로에서 칼라마를 거쳐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로. 칠레 북부 거점 도시, 아름다운 해변 .... '안토파가스타에서 !! 남미 대륙에서, 그래도 경제적으로 윤택한 칠레. 역시 도로 사정이나 숙소, 음식점 등이 좋아 보입니..
남미 2005. 7. 27.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