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에 작은 방 하나??
2013.01.18 by 초보어부
그렇게 벼르던 파고라
2013.01.04 by 초보어부
수도공사
2012.12.16 by 초보어부
계속해야 하는 데크 공사
2012.11.03 by 초보어부
사량도 공사
2012.10.24 by 초보어부
태풍과 명절 후 사량도
2012.10.18 by 초보어부
지난 5월 22일
2012.06.18 by 초보어부
옛 친구
2011.07.21 by 초보어부
그 동안, [치프2] 프로그램이 죽었었다. 이번에 컴을 정리하며, 다시 살렸다. 불안하지만 돌아간다. 이넘도 더 자세히 연구하고, 공부하면 좋으련만 ..... 혼자서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온라인 상의 강의가 있을까?? 그래도 조금씩은 발전이 있다. 각 프로그램의 항목을 하나씩 시도해 본다...
사량도 2013. 1. 18. 15:53
2013년 새해!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 일도, 학업도 잘 되고 .... 나의 생활에도 변화가 있었으면 .... 행복한 일꺼리??!! 사량도를 다니며, 섬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온적이 없었다. 새해 첫날부터 많은 눈이 왔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곳이라, 거의 다 녹았지만 산 ..
사량도 2013. 1. 4. 23:53
참 좋고도 풍성한 세상입니다. 멀리 섬에까지 수도가 들어옵니다. 아마도 육지에서 바다를 통해 연결되었겠지요!! 사량도는 그럼에도 나름 물이 풍부한 섬이었는데 .... 더 편해졌습니다.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수도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집 앞에까지는 공사를 진행해주었지만 .... 약 60만..
사량도 2012. 12. 16. 20:28
살아가는 일이 늘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원래는 지난 주간, 마눌과 함께 즐겁게 노동하며 집을 수리하려 했는데 .... 뜻하지 않게 급한 일이 발생해서, 아주 심한 노동으로 창고를 지었습니다.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노동!! 물론 다 완성도 하지 못했지요!! 한 3일이면 놀면..
사량도 2012. 11. 3. 12:20
일주일 전, 사량도엘 다녀오고 이번 주 다시 갔습니다. 지난 주 살펴보니, 데크가 너무 많이 망가져서 손을 봐야 하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한 일주일 동안, 혼자서 천천히 하면 될 것 같아서리 ~~~ 혼자 가려했는데, 마눌이 자기도 꼭 간다고 합니다. ㅋㅋ 그래!! 같이 가보자!! 아침 7시쯤 ..
사량도 2012. 10. 24. 21:24
지난 6월 말, 다녀오고 건 4개월만에 사량도 집을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보지 못하니, 여기저기 집을 손봐야 할 곳도 많이 생깁니다. 아 ~~~ 업짜라 시간도 많은 데, 왜 자주 못가볼까?? 지난 태풍 볼라벤(?)이 대단했다고 합니다. 매미만큼이나 위력적이었다고 합니다. 매미는 밤 시간에 왔..
사량도 2012. 10. 18. 11:14
자주 기록으로 남기려 하는데 .... 잊어버리는군요!! 이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타이베이를 가기 전에, 대충의 작업이 필요해서리 ~~~ 풀을 깍고 왔습니다. 올해 한번도 풀을 깍지 않은 상태였는데 ..... 가뭄 때문이지?? 다른 해에 비해서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수도공사가 시작되었습..
사량도 2012. 6. 18. 11:58
참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건 7-8년만 인가요?? 호주에서 보고, 다시 만났습니다. 세상 어디에 살던지 이제 서로 찾기가 쉬워졌습니다. 인터넷도 뒤지고 .... 관련기관에 전화도 해보고 .... 이제 아들 녀석도 돌아와 국내 대학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또 충주에 둥지를 틀었다고 .... 충주**대학 교수이고, 학..
사량도 2011. 7. 21. 12:46